16일 한은에 따르면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체험 기회를 제공해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방역지침 완화 등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과 동일한 '대면방식'으로 열리며 ▲예심 ▲예선대회 ▲결선대회로 진행된다. 국내 대학 재학생 4명이 1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자격증빙 서류와 함께 '5월 기준금리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이슈'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오는 5월22~24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역 예선은 '7월 기준금리 결정' 내용, 주요 근거 등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전국결선대회에서는 '기준금리 결정(8월 통화정책방향)'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은 관계자는 "지역예선 및 전국결선대회 입상팀은 이창용 한은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며 "우수 성적자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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