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머티리얼즈의 자회사 레이크테크놀로지가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Li2S) 관련 기술 및 공정 개발을 진행하는 있는 가운데 연말 양산 설비를 준공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나오며 레이크머티리얼즈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35분 현재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전일 대비 340원(5.09%) 오른 7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변운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는 선단 공정에서 사용되는 High-K 전구체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9월30일까지 세종 2공장에 140억원을 투자해 High-K 전구체 시설투자를 진행할 예정인데 증설 후 연간 200억원 정도의 매출 상승 여력도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자회사 레이크테크놀로지는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Li2S) 관련 기술 및 공정 개발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올 연말 양산 설비를 준공할 계획"고 덧붙였다.

황화리튬은 차세대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에 사용되는 고체 전해질의 원료로 전고체 전지(Solid-state Battery)에 필수 재료로 사용된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레이크테크놀로지의 지분 70.59%를 보유하고 있어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