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미연이 임신 중 당한 교통사고를 언급한다. /사진=마이웨이 예고편 캡처
배우 오미연(70)이 임신 중 교통사고를 당한 과거를 회상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시사·교양 '스타다큐 마이웨이' 336회에서는 오미연이 출연해 인생사를 전한다.

영상에서 오미연은 "과거 시청률 70%의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며 "당시 새로운 여성상으로 제가 스타가 됐다"고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며 "(유튜버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웃었다. 배우 장용은 오미연에 대해 "연기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던 친구"라며 칭찬했다.


오미연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음주하신 분이 중앙선을 넘어와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때 임신 4개월이었다"면서 "그 사고의 후유증으로 아이가 뇌수종 증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오미연은 1987년 임신 4개월 차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이마와 코를 크게 다쳤음에도, 태아 안전을 위해 마취도 하지 않고 얼굴에 600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