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소상공인 활력 지원센터' 개소식./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에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17일 서구에 따르면 고용의 증대와 경제의 선순환,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소상공인들의 시대를 열고자 '소상공인 활력지원센터'(센터장 김 홍)를 최근 개소했다.

광주 최초로 개소된 서구 소상공인지원센터는 김홍 센터장을 주축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5인 미만 사업자(제조업 10인 미만) 및 자영업자로 구성된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에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애로점을 살핀다.


주요 시책으로는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금 지원), 소상공인 온라인비즈니스(라이브커머스) 지원, 서구 사장님을 위한 '장사의 신' 아카데미 운영 등 골목상권 활성화다.

센터는 서구 사장님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소상공인 '희망 길라잡이' 지원사업, '온라인비즈니스' 지원사업, '다시 서기 프로젝트' 운영, 소상공인'특례 보증이자 지원', 골목 상점'SNS서포터즈단'운영, '함께 사세'골목상인 멘토링 사업, 각종 공모사업 참여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홍 소상공인 지원센터장은 "골목상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상권·점포별 특색이 있어야 한다"며 "지역 상인들과 협업해 '오고 싶은 동네, 기억에 남는 동네'로 조성해 나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구에서 창업하고 싶고, 사업 운영에 대한 지식과 역량, 매출, 재미가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 사업하기 좋은 동네, 작은 행복 서구를 만들고 싶다"며 "소상공인과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 경제의 주역 소상공인과 함께 어울리고 깨우치고 동행하겠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