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치 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 미보 플러스 에디션. /사진= 쇼골프
골프 부킹 플랫폼 XGOLF가 운영하는 골프연습장 브랜드 쇼골프가 론치 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의 미보 플러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보 플러스 에디션'은 지난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골프 박람회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플라이트스코프를 공식 유통하는 쇼골프는 다음달 1일부터 미보 플러스 에디션을 판매할 예정이다.

군사용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16개 스윙 데이터를 표출하는 미보 플러스 에디션은 기존 모델 대비 편의성이 향상됐다. 12도까지 조절되는 킥스탠드로 변경해 안정적인 설치가 가능하다. 배터리 성능 역시 강화돼 3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도록 배터리 성능을 개선했다.


미보 플러스 구매자에게 증정하는 골프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 'E6'는 기존 6개 골프장 코스에서 10개 코스로 확대돼 제공된다. 미보 플러스에서 분석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FS Golf' 모바일 앱 역시 업데이트됐다. 기존 기능에서 AR기능을 추가해 멀티캠 연동 후, 스윙 촬영 시 탄도와 볼 스피드를 포함한 볼 궤적을 AR화면으로 제공한다.

쇼골프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는 만큼 국내에서도 스윙 분석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