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는 24일(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나란히 1언더파 71타를 쳤다. 노승열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 강성훈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잡았다.
공동선두에 나선 브라이스 가넷와 벤 마틴과는 5타 차다. 가넷은 지난 2018년 이 대회에서 우승자다. 마틴은 2014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이후 9년 만에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에 출전하지 못한 PGA 투어 선수들이 주로 나선다. 하지만 PGA 투어 대회이기에 우승하면 2년 시드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PGA 투어 풀시드권을 잃은 노승열과 강성훈 등에는 좋은 기회다.
이밖에 재미교포 덕 김은 공동 10위 배상문은 공동 73위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