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여파로 민간·공공부문 건설투자가 위축되면서 건설공사 계약액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광주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4000억원, 본사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2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4%(-1000억원), 9.52%(-2000억원)각각 감소했다.
전남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3조3000억원, 본사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5조3000억원으로 전년같은분기대비 15.2%(-5000억원), 9.4%(-5000억원)각각 감소했다.
지난해 광주지역 건설공사 계약액(현장·본사소재지별)은 13조8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14조6000억원)대비 5.79%, 전남은 34조5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35조6000억원)대비 3.1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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