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신임 대표이사는 1963년생으로 경성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기업은행 싱가포르와 뉴욕지점 등을 거쳐 투자은행(IB)지원부장, 기술금융부장, 정보기술(IT)그룹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CIB 그룹장을 지내고 2021년부터 IBK저축은행장을 역임해 왔다.
서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국내에서 유일한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인 IBK투자증권은 국민과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증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그룹 네트워크에 증권만의 전문역량을 더해 호혜적이고 지속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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