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MBN·LG헬로비전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 9회에서는 정성윤·김미려 부부, 풍자, 김승현, 문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다이어트 탈모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미려가 17년 차 탈모인 남편 정성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정성윤은 "탈모에 금욕이 좋대서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금욕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미려는 "그래서 나 만나고 머리가 빠졌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성윤의 충격적인 금욕 고백에 스튜디오 내에서는 금욕과 탈모에 대한 연관성에 관심이 커졌다. 정성윤은 "기억은 정확히 안 나는데 1년 가까이 금욕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전문의는 "금욕은 도움이 안 된다"며 "만약 도움이 된다면 신부님들, 스님들은 탈모가 없어야 하는데 일반인들과 비슷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금욕이면 김광규 형은 머리 2미터여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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