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0명을 선발해 연간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경제 상황, 학업 의지 등을 고려해 대안학교장이 추천하는 경우 등이다.
비인가 대안학교 중 시교육청 등록기관인 경우에 지원 대상이 된다. 서울시교육청 등록기관이 아닌 경우 재단 내부 심의를 통해 기관별 장학금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개인 신청은 불가능하며 교내 담당자를 통해 학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다.
이회승 서울장학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학교 밖에서 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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