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493억 원을 편성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 예산 대비 10.45% 증가한 규모이다.
5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민선8기 공약사업과 인구감소 대응 및 문화관광 등 주요현안사업, 당초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국·도비 예산 반영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사마소 건립사업 9억 8200만 원, 소백산케이블카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주요 역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인구활력센터 조성 40억 원, 원당천 힐링산책로 조성사업 25억 원, 영주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57억 원, 영주시 야간경관 계획 수립용역 3억 원,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 구축 사업 16억 원, 서천 스윙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억 원 등을 반영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과 영주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에 재원을 적극적으로 투입했다"며 "원활한 예산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