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교량이 무너지면서 보행자 2명이 잔해물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6명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 사고로 교각 가드레일과 이정표 등이 산책로로 쏟아졌다. 보행자 1명은 중상을 입고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