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파니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3590억원으로 전년(2881억원)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56억원으로 전년(1727억원) 대비 24.8% 증가했다.
LVMH는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티파니 등 75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루이비통도 지난해 국내에서 역대급 매출을 올렸다. 루이비통의 지난해 매출은 1조6922억원으로 전년(1조4680억원)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77억원으로 전년(3019억원) 대비 38.3% 증가했다.
LVMH가 운영하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도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9305억원,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323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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