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난청 지원사업은 노인성 난청으로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노인들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이다.
2014년 시범사업 추진 이후 12개 읍면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까지 570명에 733개의 보청기가 지원됐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총 39명의 개인에 보청기 본뜨기가 완료되는 등 지원이 이뤄졌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와 같은 인지기능장애 발병 위험을 줄이고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향촌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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