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사진제공=강원도경제진흥원

(재)강원도경제진흥원은 우체국쇼핑과 손잡고 강원더몰 입점기업의 온라인 판매 지원 본격화에 나선다. 18일(화) 강원도경제진흥원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강원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 입점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강원지방우정청·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MOU체결을 진행했다.
이번 3자 MOU의 주요 내용은 ▲우체국쇼핑몰 등 유통 채널을 통한 강원더몰 입점기업 판로 및 기획전 행사 지원 ▲홍보 채널을 통한 광고 지원 ▲강원더몰 입점기업 소포 관련 업무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강원더몰 입점기업을 대상으로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며, 빠르면 오는 5월부터 우체국쇼핑몰 내 강원더몰 브랜드관 개설 및 할인 판매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 내 기업의 온라인 매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하며, 강원도 우수 상품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를 기념으로 강원더몰 입점기업 대상 우체국쇼핑몰 입점 방법 안내 등 설명회도 진행되었다.

강원도 내 기업의 온라인 판매 저변 확대를 위한 우체국 쇼핑몰 입점 설명 및 디지털 전환 교육과 2002년부터 소상공인·농가 등 강원도 내 기업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강원더몰 활성화 운영사업」의 2023년 사업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조호순 (재)강원도경제진흥원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강원더몰 입점기업을 위한 오프라인 설명회 및 행사를 진행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 시기에도 온라인 쇼핑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온라인 시장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강원도 내 기업 모두가 전자상거래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