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이 상반기 K2 전차를 추가로 수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급등세다.
20일 오후 2시40분 기준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3350원(11.80%) 오른 3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중 현대로템이 국내 생산해 납품할 K2 전차 320대와 폴란드에서 현지 생산할 500대 등 총 820대로 구성된 2차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루마니아도 K2 전차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후속 수주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의 배경엔 폴란드로 수출한 K2 전차가 있다"며 "K2의 실적 기여도가 확인된 만큼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