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4'가 당분간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아이폰SE3. /사진=뉴스1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4'가 당초 예상과 다르게 오는2025년 출시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보기술(IT)매체 폰아레나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트위터를 인용해 이 같이 분석했다.

궈밍치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2024~2025년 애플의 신제품 기획에 아이폰SE 4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이는 홍콩 하이통 국제증권 제프 푸 애널리스트의 주장과 대비된다. 제프 푸는 지난 12일 "애플이 자체 설계 5세대 이동통신(5G) 모뎀 칩을 탑재한 아이폰SE4를 2025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궈밍치는 아이폰SE4와 관련해 전망을 번복하고 있다. 그는 작년 말 애플이 아이폰SE4 출시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수 있다고 내다봤지만 2월 말에는 애플이 아이폰 SE4 개발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이 현재 개발 중인 아이폰SE4는 애플의 자체 5G 칩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시제품)일 뿐 아이폰SE4의 대량 생산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재차 말을 바꿨다.


폰아레나는 아이폰SE 시리즈의 경우 출시 일정이 오락가락해 정확한 출시 일정 파악이 어렵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