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기업 미션./사진=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이 머니S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어워드' 저축은행 부문 리더상을 안는 영예를 얻었다.
지난해 2월 ESG 전담팀을 신설하며 ESG 경영 선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상상인저축은행은 '고객과 함께하는 건실하고 안전한 초우량 리테일 금융기관'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따뜻한 세상을 향한 상상에 본격 나섰다.

상상인저축은행이 주목하고 있는 건 실천하는 ESG다. 2021년 상상인그룹 차원의 '걷기 프로젝트'를 통해 ▲가까운 층 계단 이용하기 ▲근거리 도보로 출퇴근하기 ▲원거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등으로 탄소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4번의 걷기 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의 발걸음 총 24억6300만보가 모였다.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 약 416톤을 감축한 효과를 낸다.


일상 속 ESG 활동 실천을 위해 친환경 유니폼도 도입했다. 상상인저축은행 및 상상인그룹의 임직원들은 지난해 말 100% 리사이클(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겨울철 임직원들의 체온 보호 효과는 물론 실내온도를 낮춰 연료비 절감과 탄소감축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에서다. 상상인그룹은 이를 통해 연간 약 78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 도시녹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희망나무 심기', '강원도 양양 산불피해 복구숲 조성' 등 녹지 조성과 산림 복원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본사 사옥 브랜드 카페에서는 회사에서 구비한 텀블러에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텀블러 사용시 커피를 100원에 제공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도 빼놓을 수 없다.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6~18세 아동 청소년들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수동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3000여명의 아동에게 지급됐다.


또한 청각장애 고등학생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수업 실시간 인공지능(AI) 문자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1년 10월 금융의 날을 맞아 지점 방문 고령·청각장애 고객을 위한 '소리를 보는 통로(소보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소보로는 AI 기반 실시간 문자통역 서비스로 창구 직원의 안내 음성이 전용 테블릿PC에 실시간 문자 변환되는 식이다. 고객이 잘 들리지 않더라도 텍스트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각 장애 고객, 노령고객 대상으로 원활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적극 활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