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6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39.05원으로 6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경제지표들이 혼재된 결과를 보인 가운데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예금 급감 소식 등에 신용 불안이 다시 제기되면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3월 신규주택판매는 전월대비 9.6%로 늘어났지만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101.3으로 전월과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퍼스트리퍼브릭 은행의 1분기 예금이 급감했다는 소식이 미국 은행들의 불안을 재차 높이면서 신용 및 유동성 불안을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성향이 강화되면서 달러는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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