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인천-장자제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하며 낮 12시20분에 출발해 장자제에 오후 2시4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오후 3시40분에 출발해 밤 8시15분에 인천에 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인천에서 장자제로 가는 직항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에어서울이 유일하다. 한국 여행객들은 약 3년여 만에 직항편을 통한 장자제 여행이 가능해졌다.
에어서울은 2019년 인천-장자제 운수권을 배분받아 같은 해 10월 신규 취항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2월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이 국내 항공사 중에서는 인천에서 처음으로 장자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며 "장자제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여행지이고 단체 관광 수요가 많아 직항편을 통해 한층 더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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