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산구에 따르면 신축 보건소는 하남3지구 주민 지원사업으로 건립한 주민복합시설에 연면적 458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1층에는 진료실과 예방접종실, 한의진료실, 시민 스스로 비만·혈압 등을 측정·관리할 수 있는 건강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금연클리닉 등을 갖췄다.
신청사에는 광산구 보건행정과·감염병관리과·건강증진과 3개 부서가 입주한다. 선별진료소는 기존 광산구청 광장에서 운영한다.
보건소 이전이 끝나면 기존 청사는 송정보건지소가 사용한다. 9월까지 개·보수 공사 기간 송정보건지소는 구청 건너편에 임시 청사를 마련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보건소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하고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