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콤이 나스닥에 상장된 자율주행 라이다 기업 'L'사로부터 차량용 자율주행 라이다의 핵심 부품 수주에 성공하면서 주가가 강세다.
3일 오전 9시42분 현재 라이콤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2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콤은 이날 차량용 자율주행 라이다의 핵심 부품인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 테스트용 초도 물량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이다용 레이저 센서다. 이번 수주는 제품 성능 평가를 위한 테스트용 샘플 물량으로 이번 테스트를 통과할 경우 L사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는 라이콤이 기초 연구 5년을 포함해 총 10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전략 신제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이다용 광섬유 레이저 제품일 뿐 아니라 사람의 눈에 무해한 파장을 사용하고 있어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으로 최적의 제품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L사는 2012년에 설립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라이다 및 응용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현재 테슬라, 볼보, 도요타 등 글로벌 최고의 자동차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차량용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