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글로버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참여한 국산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 OST 타이틀곡 '더 플래닛(The Planet)'이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에 자리했다.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5월12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에서 295만6589회 스트리밍되며 1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사진=뉴시스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참여한 국산 애니메이션 OST가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5월12일)에 따르면 지난 12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이 부른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 OST 타이틀곡 '더 플래닛(The Planet)'이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 플래닛'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5월12일 자)에서 295만6589회 스트리밍되며 19위에 안착하기도 했다. 이 곡은 앞서 6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13일 오전 9시까지 기준)를 기록했다.


'더 플래닛'은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OST 타이틀곡으로 방탄소년단의 7인7색 개성과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진다. 경쾌한 베이스와 희망이 넘치는 멜로디가 눈에 띈다.

'베스티언즈'는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 파괴 주범 빌런의 정체를 밝혀 위기의 지구를 구하고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더 플래닛' 가사는 '베스티언즈' 이야기에 맞춰 지구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음반 '프루프'에 실린 타이틀곡 '옛 투 컴' 이후 11개월 만에 개별 아닌 단체로 선보인 신곡 음원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13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회고록 '비욘드 더 스토리(Beyond The Story): BTS의 10년 기록'을 7월9일 한국과 미국에서 출간할 예정이다. 7월9일은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의 생일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