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바라본 도심. /사진=뉴스1
23일은 황사가 걷히면서 대기가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과 환경부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다만 황사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경남, 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는다"고 설명했다.

기온은 따뜻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다만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4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7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2도 ▲제주 22도 등이다.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비는 이날 낮 12시부터 내릴 예정이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권의 예상 강수량은 5~20㎜ 안팎이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