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YGPA)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재난관리 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했다.

YGPA는 '안전한 항만'을 최우선의 경영방침으로 여기고 △안전전담 조직·인력·예산 우선확보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관장·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 예방·대비·대응·복구 모든 단계에서 노사 모두가 적극적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결과는 4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한 YGPA 설립 이후 최초이자 전국 항만공사 중 유일한 최고등급이다. 2022년 안전한국훈련, 안전관리등급제에 이어 이번 재난관리평가도 '최고등급'을 받음으로써 무결점 안전항만 조성에 한 발짝 더 나아갔다.

박성현 사장은 "앞으로도 한 치 예상할 수 없는 천재지변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