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취업·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3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2개 사업장(서천 수변식생공원 조성사업, 소수서원 탐방로 정비사업, 남원천 고향의 강 가꾸기 사업, 가흥1동 마을가꾸기 사업 등)에 33명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24개 사업장(영주시 근로자복지회관 환경정화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및 업무 지원사업, 시민운동장 환경정화사업 등)에 27명을 선발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영주시민이다. 두 사업 모두 7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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