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기준금리 인상 종료에 대한 기대감일까?
지난 3월중 광주·전남지역 수신은 전월보다 증가폭이 줄고, 여신은 감소폭이 축소된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제공한 '2023년 3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수신은 7262억원으로 전월(2조8629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예금은행은 공공예금 감소 등으로 전월 증가(2조496억원)에서 감소(-1466억원)로 전한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상호금융(2323억원→5862억원)등을 중심으로 전월 8133억원에서 8728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여신은 -1043억원으로 전월(-3029억원)보다 감소폭이 축소됐다.

예금은행은 기업대출(2013억원→3303억원)의 증가폭이 확대됐고, 가계대출(-3093억원→-2485억원)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전월 감소(-1224억원)에서 증가(973억원)로 전환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여신은 -2016억원으로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전월(-1804억원)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월 기준금리를 전월대비 0.25%포인트 인상한 3.50%로 올린 후 2월과 3월 3.50%로 동결했고, 오는 25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3.50% 동결이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 3월말 현재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수신 잔액은 165조2914억원으로 전월(164조5652억원)대비 0.4%(7262억원) 감소했고, 여신은 135조3845억원으로 전월(135조4888억원)보다 0.1%(1043억원)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