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오는 6월 8일까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6월 8일까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31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관내 인구 증가와 학생들의 민원 신청 편의를 위해 전입신고와 전입 지원금 및 전입 학생 기숙사비를 현장에서 접수한다.

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나면 전입 중·고·대학생에게 전입 지원금 20만 원(상주화폐)을 지급하고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 지원하며, 기숙사로 전입신고 시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8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상주로 전입하고,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