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2-23시즌 안양 KGC 통합 우승의 일등 공신 오마리 스펠맨을 포함한 KBL 외국인 선수 6명이 기존 소속팀과 재계약했다.
KBL은 31일 "2022-23시즌 외국 선수 재계약을 마감한 결과 총 6명이 원 소속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통합 우승을 차지한 KGC는 스펠맨과 대릴 먼로를 모두 붙잡았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서울 SK는 지난 시즌 외국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자밀 워니와 또 다른 외국인 리온 윌리엄스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리바운드(12.5개) 부문 1위에 오른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도 원소속팀에 남았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게이지 프림도 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반면 현대모비스의 저스틴 녹스, LG의 단테 커닝햄 등 13명은 원 소속팀과 재계약하지 않고 새 팀을 알아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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