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올해 2번째로 시행하으로 지난 1차 타임세일 이벤트에선 2시간도 채 되기 전에 모집 금액이 초과돼 조기 마감됐다.
특판 ELS상품은 지수형 스텝다운(Step-down) 구조로 조건 충족 시 연 10.1%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은 EUROSTOXX50, HSCEI, S&P500 3가지 주가지수로 구성됐으며, 3년 만기에 6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한다. 조기상환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이상이면 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는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이면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를 도달해야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수의 손실률이 반영된다.
연 10.1%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최근 시장에서 출시된 지수형 ELS상품 중 연 10% 수익률을 제시하는 상품은 드물고 첫번째 조기상환 조건도 85%로 설정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많이 높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1차 타임세일 이벤트에서 완판은 경쟁력 있는 미래에셋증권 ELS상품에 고객의 관심이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발행해 고객수익률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판 ELS 상품의 전체 발행금액은 20억원이며, 1인당 최대 청약 가능 금액은 1000만원으로 제한된다. 20억원을 초과해서 청약되면 안분배정 된다. 미래에셋증권 모바일앱인 M-STOCK 등에서 온라인으로 청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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