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캐스트는 1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흥국생명빌딩 9층 티캐스트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소집해 티캐스트 성회용 대표를 정식 선임했다.
성회용 대표는 1988년 중앙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1991년 SBS 창립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SBS 보도본부 사회 부장, 기획실 정책팀장, 보도본부 보도국장, 미디어 사업국장, 도쿄지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성 대표는 "태광 그룹 내 미디어 계열사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방송·통신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보다 높이겠다"며 "임직원들과 힘을 합쳐 운영 효율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급변하는 국내 방송 시장 환경에서 티캐스트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티캐스트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 2',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바탕으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 PP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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