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제공한 '2023년 6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0.0으로 전월(100.0)대비 10.0포인트 낮아졌다. 전월 서울(106.6)다음으로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높았던 광주는 한달만에 하락했다.
광주는 미분양주택 증가에 따른 시장위험요인이 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월 광주 미분양주택은 560가구로 전월(607가구)보다 7.7%(47가구)감소했으나,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238가구로 전월(189가구)대비 25.9%(49가구)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준공 후 미분양은 입주가 시작됐음에도 팔리지 않고 남아있는 주택을 말한다.
전남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7.7로 전월(73.6)대비 4.1포인트 상승했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하강(85미만), 보합(115미만), 상승국면(115~200미만)3단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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