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수당 추가모집 홍보포스터./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는 '2023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 2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19~39세의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내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학생, 휴학생 및 졸업예정자는 제외) 추가 모집인원은 130명이다.

신청은 20일부터 29일까지 광주청년드림수당 공식사이트를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기간, 구직활동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선발한다.


추가로 선정된 구직청년에 대해서는 7월부터 5개월간 총 250만원의 드림수당을 지원한다. 또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구직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정결과는 7월 초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된다. 2기 참여자는 이후 개최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청년드림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고용시장 침체와 취업준비기간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이 드림수당 사업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욕구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