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10분 현재 미래생명자원은 전 거래일 대비 610원(7.88%) 오른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겨울 파종한) 미국 전역의 겨울밀 중 3분의 1 정도가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심어놓은 밀 중 수확 가능한 양이 전체의 3분의 2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우려가 심한 지역은 미국에서 겨울밀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중부 캔자스주다. 현재 캔자스주 내 겨울밀 재배지의 93%가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미 농무부는 이로 인해 수확 예정인 겨울밀의 절반 이상이 좋지 않은 상태라고 보고 있다. WSJ는 "제분 업체들이 이례적으로 유럽산 밀을 수입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J는 부연했다.
한편 미래생명자원은 단미사료 등을 생산·공급하는 사료부문과 기능성 소재를 매입·유통하는 식품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어 이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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