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가 정보의 '드론작전사령부' 신설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22분 기준 디티앤씨 주가는 전일 대비 500원(11.64%) 오른 4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회 국무회의 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작전사령부'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한 총리는 "지난해 말 북한은 무인기를 이용해 우리 영공을 무단 침범한 바 있다"면서 "정부는 향후 이같은 도발에 실효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드론작전사령부'를 신설하고 오늘 회의에서 그 근거법령을 처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신설되는 드론작전사령부가 조기에 완벽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차질 없는 출범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론 방어 사업부를 두고 있는 디티앤씨는 영국 BBS사의 파트너사로서 국내 지역 대공 탐지 레이더 및 드론 방어 시스템(AUDS)을 독점, 판매 및 정비, 운영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군(육·해·공), 원자력 등 기간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과 엔지니어가 다양한 형태의 드론 위협에 대한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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