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영양읍 현동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챌린지를 진행했다.
21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 영양군예비군중대, 영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 영양군 안전보안관, 물놀이안전지킴이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 희망을 담아 범군민 참여 챌린지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양수발전소는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가 사업 예정지로서 최종 확정될 경우 국비 2조 원 가량이 투입되어 군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게 되어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회생시키는 우수모델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캠페인에 참석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애써주신 유관기관, 민간단체 관련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 관계자와 물놀이 안전지킴이분들은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올해 여름 인명사고 없이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