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오는 24일부터 여름 피서철을 맞아 도시공원 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범 운영한다.
2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에 대해 총 8회의 시범 운영을 마친 뒤 물놀이장을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로 보호자가 필요한 유아의 경우는 보호자 동반 입장도 허용하며, 이용 당일 운영 1시간 전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동시 최대 이용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된다.
다만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며,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이용이 불가할 수도 있다.
박상철 영주시 공원관리과장은 "철저한 물놀이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안전요원 배치,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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