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육군부사관발전기금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드라마 '구경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영애. /사진=뉴스1
배우 이영애가 순직한 군인의 아들을 돕기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4일 육군부사관발전기금재단에 따르면 이영애가 최근 성금 1억원을 재단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육군 부사관 다자녀 가족과 2017년 K-9 자주포 폭발 사고로 순직한 고(故) 이태균 상사의 아들의 학자금 등에 쓰일 예정이다.


6·25 참전 용사의 딸로 알려진 이영애는 2017년에도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여러 차례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당시 이영애는 고(故) 이태균 상사 아들의 대학 졸업까지 학비를 모두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최근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 촬영에 들어가며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