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KBS2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가수 임영웅이 뜨거운 인기를 얻은 후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KBS2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임영웅은 방송 말미 "서른셋 임영웅의 '마이 리틀 히어로'는 여기까지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저는 촬영하는 동안에도, 또 저만의 시간을 보낼 때도, 그리고 다시 방송을 보면서도 꽤나 즐거웠습니다"라며 "여러분도 저처럼 즐거우셨다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있는 그대로의 저 임영웅을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여러분 건행"이라고 강조했다.

모두 5부작으로 꾸며진 '마이 리틀 히어로'는 지난달 27일 첫선을 보인 이래 다양한 화제를 뿌리면서 이날 마지막 방송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 미국 LA에서 이뤄진 임영웅의 첫 해외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IM HERO - in Los Angeles)를 준비하는 여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