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3 U-19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튀르키예에 76-91로 졌다. 전날 헝가리에 59-85로 진 한국은 이날 튀르키예에게도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세계 유소년 랭킹 29위인 한국이 8위인 강호 튀르키예를 상대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은 3쿼터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4쿼터 초반 동점을 만들기도 했다.
대표팀 에이스 문유현은 22점 5어시스트으로 팀을 이끌었다. 이해솔도 3점 4방 포함 16점을 올렸고 이유진은 14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조 4위에 위치한 한국은 오는 28일 3위 아르헨티나와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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