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경찰서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 52분 쯤 의성군 안계면 소재 한 저수지에서 40대 A씨가 물에 들어갔다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A씨를 구조했을 땐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 일행은 "A씨가 낚시를 하던 중 덥다며 물에 들어가 수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