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는 이달부터 지갑, 신발 등 엑세서리 가격을 평균 15% 내외로 올렸다. /사진=셀린느 홈페이지 캡처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명품 루이비통에 이어 셀린느가 일부 제품을 인상한 것이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셀린느는 이달부터 지갑, 신발 등 엑세서리 가격을 평균 15% 내외로 올렸다. '트리옹프 체인 지갑-샤이니 카프스킨 블랙'은 240만원에서 295만원으로 22.9% 인상됐으며 '베이스볼 캡-코튼'은 63만원에서 75만원으로 19.1% 올랐다.

'트리옹프 뮬-카프스킨'은 96만원에서 99만원으로 3.1% 인상됐다.


최근 루이비통도 일명 '김희애 백'으로 알려진 카퓌신 MM의 가격을 984만원에서 1055만원으로 7.2% 인상했다.

카퓌신 BB의 가격은 863만원에서 890만원으로 3.1% 올랐고 카퓌신 미니는 812만원에서 8.1% 오른 878만원이 됐다. 스피디 반둘리에 25 사이즈는 233만원에서 7.2% 오른 250만원이 됐고 다이앤 백은 336만원에서 355만원으로 5.7%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