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제5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 및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제5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 및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와 시 체육회,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 분담과 협력 사항 등에 상호협력한다.

제56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와 제30회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 탁구대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문경시에 소재하고 있는 국군체육부대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탁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유승민 회장과 김택수 부회장, 두 분을 모시고 뜻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대회까지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지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올해 아시아하키연맹 정기총회와 8개국 초청 국제대학 배구대회, 45개의 전국 단위 체육대회 등 총 73개의 체육행사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활력 넘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