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삼양식품 등 라면업체들이 가격 인하를 밝힌 2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신라면을 비롯한 라면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농심은 7월 1일부터 신라면 봉지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씩 내리기로 했다. 삼양식품도 다음달부터 삼양라면을 비롯한 12개 대표 제품의 가격을 평균 4.7%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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