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5일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94.55원으로 8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로 휴장을 보인 가운데 각국 통화는 유럽에 의해 등락을 나타냈다. 유로화는 독일 5월 수출이 전월 대비 -0.1%로 예상보다 부진하게 발표됐다. 무역수지 흑자폭도 축소되면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달러 대비 하락했다. 엔화는 정책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높아지면서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다.
정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유로화가 지표 부진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며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권 달러 등을 고려할 때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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