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해 혼란이 빚어졌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39분쯤 노들변전소 장비 문제로 더현대서울 인근 지역에 2분8초 동안 정전이 발생했다. 일대 33곳의 전기공급이 한때 차질을 빚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현재 정상적인 전기공급을 위해 선로를 우회해 전기를 공급 중이다.
백화점 지하에 위치한 매장들은 불이 꺼져 한낮에도 깜깜했다. 구체적인 사고원인은 파악 중이다. 소방당국은 여의도 일대와 더현대 관련 정전 신고 접수 건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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