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상반기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서삼석 국회예결위원장, 윤창현 국회의원, 조재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과 여러 자치단체장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지방소멸, 지방저활력화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박우량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장은 "기후위기보다 지방소멸이 더 빠르게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있다"라며 도서 산간지역 지방정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국회와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또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국제사회, 중앙정부, 자치단체장들과 협력·연대를 통한 대응을 선언했다.
국회 서삼석 예결위원장은 "지방 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방저활력화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이 잘 되고 있는지, 실효성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관련 정책 개발, 예산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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