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코디네이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별천지 영양 공동체 육성'을 위해 사업 핵심 주체인 예비 액션그룹 20개 팀을(농업·농촌분야 7팀, 문화·체험분야 9팀, 홍보·마케팅분야 1팀, 권역거점 3팀) 선정했다.
영양군은 지난달 28일 기존 1명에서 추가로 선정된 코디네이터 3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액션 그룹별 담당 지정을 완료하고, 첫 활동을 시작했다.
사업에선 코디네이터는 1명당 액션그룹 4~6개팀을 담당해 그룹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컨설팅, 사업계획서 작성, 예산편성, 집행, 정산, 회의지도 등 액션그룹 활동 전반을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든든한 조력자인 코디네이터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며 "사업의 핵심주체인 액션그룹과 쌍두마차가 되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민간조직의 완전 자립화'를 통해 우리 군이 반드시 인구 소멸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액션그룹)을 활용해 지역자원의 활용가치를 극대화시켜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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