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각) ESPN은 "메시가 가족들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는 16일 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홈구장인 DRV PNK 스타디움에서 메시 입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이 끝난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예상을 깨고 데이비드 베컴 공동 구단주가 있는 미국 인터 마이애미 입단을 선택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타타 마르티노 감독의 지도를 받는다. 마르티노는 지난달 마이애미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ESPN에 따르면 마이애미는 오는 21일 크루즈 아술과의 리그컵 경기가 메시의 데뷔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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