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오는 28일까지 2023년도 사회조사요원을 모집한다.
12일 영주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조사를 지원하는 조사관리자 2명, 조사표 내용검토 및 입력하는 입력내검요원 8명, 가정을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16명 등 총 26명이다.
영주시는 사회구조 변화와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경북도와 공동으로 매년 사회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내에 주민 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자로 조사에 전념할 수 있고, 응답자와 소통 등 조사업무 수행이 원활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등은 우대 채용할 방침이다.
조낭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사회조사는 시민 중심의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명감과 투철한 책임감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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